시 3:1-8 설교 묵상

조회 수 11114 추천 수 0 2017.12.16 09:37:09
인생의 전쟁터의 승리는 어디서 오는가?(시 3:1-8)
시 3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도망할 때 지은 시로 소개됩니다. 다윗은 이 시에서 시작부터 군사적 대적들로부터 공격받는 힘든 상황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은 다윗만 경험하는 것일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다윗과 같은 여러 위험과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심지어 다윗의 대적들은 하나님이 다윗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고 조롱합니다. 우리들의 삶도 다윗의 삶처럼 전쟁터와 같습니다. 다윗의 대적처럼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악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더 큰 어려움은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은 그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우리를 내버려 두시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이런 고독과 고통의 시간 속에서 유일한 희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4절에서 다윗은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도다”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기도를 통해 자신의 고통스런 현실의 문제를 극복해 나갑니다. 다윗의 경우처럼 우리에게도 기도는 절망적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는 자에게는 놀라운 복들이 주어집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어떤 결과는 얻게 됩니까? 첫째, 다윗은 대적들의 공격 앞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5-6절). 이처럼 기도하는 자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무서운 내면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불안에 지배를 당한다는 점입니다. 이 불안은 마침내 공황장애나 불면증과 같은 고통스런 질병을 유발합니다. 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최상의 치유책이 바로 기도입니다. 둘째,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며 마침내 인생의 전쟁터에서 승리를 경험합니다. 특히 다윗은 7절에서 악인의 이를 꺾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강조합니다. 다윗을 조롱하던 원수들의 입술들이 이제는 더 이상 함부러 말하지 못하고 침묵하게 됩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여러 환경들을 통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또한 우리의 내면의 세계는 불안의 공포에 고통을 당하며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여호와께 부르짖는 자는 불안의 공포의 위기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사탄의 공격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전쟁터에서 기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인생의 승리를 맛보는 토브 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9 요엘의 기도 TOV 2012-08-02 114157
78 심판도 복음에 속한다 TOV 2012-07-27 76153
77 경제 위기 속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삶 TOV 2011-10-15 53783
76 다윗의 인구조사,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TOV 2015-08-07 47198
75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는 목적 TOV 2012-07-27 46418
74 하나님의 침묵과 안식 TOV 2011-06-18 46142
73 좋은 선생을 만나는 은혜 TOV 2014-12-25 45748
72 미리암의 나병심판은 모세의 잘못을 지적했기 때문일까? TOV 2015-08-07 44331
71 여수와 부산 TOV 2012-07-19 43466
70 라합 이야기의 오해와 진실 TOV 2015-02-11 42774
69 월튼의 창세기 논쟁 TOV 2015-08-10 42474
68 함의 저주(창 9:20-27)에 대한 오해와 진실 TOV 2015-08-08 41948
67 왜곡된 성령론 TOV 2012-07-27 41201
66 가인과 아벨의 제사 TOV 2011-11-19 40978
65 구약난제해설 TOV 2014-12-25 40839
64 긍정의 신앙이란? TOV 2011-11-19 40798
63 나는 가수다!!! TOV 2012-02-01 40557
62 기도란 무엇인가? TOV 2011-12-04 40423
61 편안함에 익숙해질 때 TOV 2014-10-07 39958
60 다니엘의 채식은 건강식을 강조하는가? TOV 2015-08-07 39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