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탓이요!

조회 수 34792 추천 수 0 2014.01.26 19:35:07
너 탓이요!
몇일전 지하철 타러가던 중 길에서 어떤 여자분과 약간 부딪혔습니다 근데 그 분이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 폰 액정이 깨졌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남편과 그 여자가 다짜고짜 무조건 나 보고 변상하라고 하더군요 나이도 30대 정도로 보이는 젊은 부부가 자기의 과실은 전혀 인정치 않고 모든 책임을 제게 떠 맡기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말싸움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경찰서를 가자고 했죠 경찰서를 가서 이 문제를 이야기하자 고의로 하지 않은 경우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고 나머지는 민사소송인데 그냥 좋게 합의하라고 하더군요 그 때서야 젊은 부부가 전부배상은 아니라도 절반은 배상해 달라고 하더군요 분명 쌍방과실이 분명한데 무조건 책임을 나에게 떠 넘려던 그 부부의 모습이 왠지 우리의 모습, 한국 교회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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